이승철 동덕여대 교수의 개인전 ‘물질의 미학에서 자유의 미학으로’가 15일부터 30일까지 첼시의 아트게이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승철씨는 화가, 대학교수 이전에 한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재료(염색) 연구가로 인정받고 있다. 작가가 복잡한 과정을 거쳐 직접 만들어낸 100% 천연 물감의 깊고 편안한 느낌이 작품에서 그대로 전달된다.
사용된 한지 역시 작가가 직접 제작했다. 전시장 한쪽에는 이 교수가 물감을 만들어내는 흥미로운 과정이 촬영된 비디오가 상영되어 관람객의 흥미를 더해준다. 547 West 27 St. 212-695-8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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