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휴스턴 한인회에 대한 지역 언론을 통해 여러가지 문제가 제기된점에 대해 우선 동포들에게 심심한 사과를 드리며 더 이상 이러한 문제로 한인회가 활동을 하는데 위축 되서는 안된다는것이 휴스턴 한인회와 한인회장의 입장이다.
제기된 문제중 하나인 샌안토니오 공연과 관련 전달된 감사패 문제는 좋은 행사에 한인회장이 참석하는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하며 언론에 비쳐진 금품 요구에 대해서는 한인회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다.
아이크 관련 피해 지역 갈베스턴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U-Haul에 더 이상 적재할 수 없어 남은 물건에 대해 추후 처리과정에서 H-Mart에서 현금이 아닌 상품 교환권으로 주어 한인회에서 봉사자들이 식사용 반찬 구입에 사용한것이 문제가 될것이라고 생각지 못했다.
결산 공고에 교환된 상품권 금액이 누락된것이 결국 공금 의혹으로 될줄은 몰랐으며 이는 즉시 시정 할 것이다.
갈베스턴 피해 가정 수리 문제에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확인 결과 목수가 공사중 집주인과의 인스펙션 문제로 잠시 공사가 중단되는 바람에 문제가 발생된것으로 수소문 끝에 목수와 연락되어 공사비중 $1,800는 준비되는데로 한인회에 반환하겠다는 약속을 받은바 있으나 현재 약속을 이행치 않고 있는 상태다.
최근 평통 인선과 관련 일부 추천에서 제외된 인사들이 여러가지 유언비어를 이메일을 통해 확산시키고 있는것은 추천위원인 본인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으로 오해에서 비롯된것으로 추천위원은 5명이었고 한인회장이 추천한 수명의 대상자도 탈락되어 개인적으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한인회장과 평통회장 겸직에 문제 제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잘알고 있다. 평통회장은 본인이 하겠다고 되는것은 절대 아니다.
그동안 새로운 평통회장 인선을 위해 나름대로 여러 사람을 접촉 건의한바 있으나 본인들이 사양했다는 점을 밝혀둔다.
한인회장도 본인 의사와는 상관없이 맡게 된것처럼 평통 회장에 대해 한번도 연연한바 없다.
설사 일부 여론에 의해서가 아닌 다수의 휴스턴 지역 동포들의 의견이 겸직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본인은 그 의사를 존중 할 것이다.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와 북한 핵도발로 국내외가 어수선한 지금 그 어느때보다 화합과 융화가 절실히 필요할때다. 잘해보겠다는 의지에서 활동하던중 발생된것으로 이해를 바라며 이러한 일로 한인회 활동에 위축을 주어서는 않된다. 다만 한인회장의 입장에서 할수 있는 입장 표명이 제약될 수 없음에 안타깝게 생각하며 본인은 휴스턴 한인회장의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휴스턴 지사=민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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