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체전 준비위 회의- (왼쪽부터)김래응후원회장, 김명식 축구협회장, 장윤순 준비위원장, 손정업 준비위 부회장, 박종만 후원회 이사장,
오는 26일 시카고에서 개막되는 15회 미주한인 체육대회에 파견할 달라스선수단의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는 미주체전 준비위원회는
현재까지 1만5,000달러를 모금, 최소 1만6,000여 달러가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미주체전 후원회 발족후 모금활동에 박차를 가한 가운데
1일 손정업 준비위 부회장은 현재까지 1만5,000여 달러가 모금됨으로 인해 미주체전 후원 친선골프대회와 선수단 후원의 밤을
오는 16일 코요테 릿지 골프클럽에서 잇달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미주체전 준비위는 선수단 결단식을 20일 저녁 중앙연합감리교회에서 갖는다.
준비위 회의에서 장윤순 준비위원장은 “아직 먼듯하다. 시카고 체전에 DFW위상을 마음껏 펼쳐 보이기 위해 선수단을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후원회 박종만 이사장은 “미주체전을 통해 달라스가 한미음이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후원의 밤을 통해 단장, 부단장, 총감독을 선정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래응 후원회장은 “1985년 3회 미주체전에 선수단을 이끌고 간 경험에 미뤄 모든 어려움을 잘 안다.
당시는 동포사회 호응이 별로없어 축구팀만 참여 3등을 하고 돌아왔다”며 “언론이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나 미국내 경제적인 침체에도 불구 준비위는 그간 시카고에 호텔예약을 완불하고 곧 예약된 항공권도 발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국진 사무총장에 따르면 “이번 미주체전에는 7종목(검도, 테니스, 탁구, 농구, 레슬링, 볼링, 축구)이 참가한다.
이 가운데 가장 인원이 많은 축구는 대표팀과 40대 장년팀 등 40여명이 참가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준비위는 시범종목인 족구도 경우에 따라 선수단에포함시킬 예정이며 메달박스인 유도선수도 포함예정이다.
특히 여자부 육상선수를 발굴하고 있다.
육상선수 참가문의 : 손정업부회장 : 214-517-9362
▶15회 미주체전 후원 친선골프대회
일시 : 6월16일(화) 오후 1시 샷건(등록은 12시30분 까지)
장소: 고요테 릿지 골프클럽
참가비: $80
▶15회 미주체전 후원의 밤
일시: 6월16일(화) 오후 6시30분
장소:고요테 릿지 클럽 하우스
디너 및 음료
▶15회 미주체전 파견 선수단 결단식
일시: 6월20일(토)
장소: 중앙연합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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