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문화&종교
7월10~12일까지 열리는 ‘할렐루야전도대회’를 위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창섭 목사) 주최 ‘영적각성집회’가 22~24일까지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열린다.
올해 집회 강사로 초빙된 유기상 목사는 예장합동 측 독일 최초 선교사로 파송, 10년간 독일에서 목회했다. 이후 광명서광교회, 서울영성원 원장으로 17년간 사역했다. 현재는 한국 세선교회에서 중국유학생 목회를 담당하고 있으며 예수세계선교회를 맡고 있다. 영적각성집회는 22, 23일 오후 8시, 24일 오후 6시에 열리며 23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에벤에셀선교교회(담임 최창섭 목사)에서 목회자 대상 세미나가 열린다.
올해 집회 강사로 초빙된 유기상 목사는 예장합동 측 독일 최초 선교사로 파송, 10년간 독일에서 목회했다. 이후 광명서광교회, 서울영성원 원장으로 17년간 사역했다. 현재는 한국 세선교회에서 중국유학생 목회를 담당하고 있으며 예수세계선교회를 맡고 있다. 영적각성집회는 22, 23일 오후 8시, 24일 오후 6시에 열리며 23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에벤에셀선교교회(담임 최창섭 목사)에서 목회자 대상 세미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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