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엔이 주최한 ‘불기 2553년 기념 부처님 오신 날 국제 봉축행사(Day of Vesak)’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박인국 주 유엔한국대표부 대사를 비롯, 아시아 17개국 대사와 뉴욕불교사원연합회(회장 원영 스님), 뉴욕지구한인불교신도회(회장 김정광), 각국 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난 2000년 유엔 국제 봉축행사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한인 주관으로 열렸다.
반기문(맨 오른쪽)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봉축행사에 참석한 뉴욕불교사원연합회 스님들이 봉축예불을 인도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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