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금 신규계좌 오픈때 2달러씩 적립 1500달러 전달
신한 아메리카 둘루스지점(부행장 왕호민)이 아시안 아메리칸 센터(대표 지수예)가 운영하는 ‘하츠 포 원(Hearts For One)’프로그램을 위한 첫 후원금을 전달했다.
올해 1월 아시안 아메리칸센터와 하츠 포 원 프로그램 파트너 협약을 맺은 신한 아메리카 둘루스지점은 ‘찬찬찬 정기적금’상품에 해당하는 신규계좌가 오픈될 때마다 2달러씩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1월부터 3월까지 후원금을 적립해왔다.
신한아메리카 둘루스지점 왕호민 부행장은 16일 아시안 아메리칸 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정기적금상품을 통해 모아진 후원금과 지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을 합쳐 1500 달러에 해당하는 후원금을 전달했다.
왕 부행장은 3월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 이 상품 계좌수 500개를 돌파하면서 후원금 1천 달러를 돌파하는 동시에 미주 전 지점에서 가장 많은 계좌를 확보하는 겹경사를 누렸다고 전하며 “이렇게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된 것이 모두 고객들이 새로운 계좌를 열어 주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아시안아메리칸 센터 지수예 총무는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신한 아메리카 둘루스 지점 전 직원과 모든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따뜻한 이웃과 기업이 있는 한 경제적으로 아무리 어려운 때라도 희망은 있다”고 말했다.
작년 11월부터 시작된 하츠 포 원 프로젝트는 신분의 제약 등으로 기존 정부나 기관의 프로그램 대상이 되기 힘든 한인들을 위해 아시안아메리칸 센터에서 특별히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신한 아메리카 둘루스지점 외에도 평화통일자문위원회, 애틀랜타한인태권도협회, 애틀랜타여성 골프협회 등 다양한 한인사회 기관과 기업, 개인들로부터 후원을 받고 있다.
<김은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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