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연합회, 3개 지역교회서 부활절 새벽예배 개최
교파초월 500여 신도 참석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하고 찬양하는 부활절 연합예배가 오리건-밴쿠버 한인교회
연합회(회장 박병주 목사) 주관아래 12일 새벽 6시 오리건주 3개 구역에서 거행됐다.
강서지역(오레곤 선교교회), 강동지역(소망 한인장로교회), 밴쿠버지역(밴쿠버 성산교회) 등 3개 구역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는 교파를 초월한 500여명의 교인들이 참석, 예수부활의 기쁨을 찬양하며 축복과 은혜의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
교회연합회 회장인 박병주 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이날 새벽예배는 벧엘 장로교회 김성민 목사의 기도와 동양선교교회 이상호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서 ‘그 사랑 내 생명’이란 제목으로 연합성가대(지휘: 위부경 집사)의 찬양이 있었다.
제일침례교회 서영주 목사는 ‘갈릴리에서 만난 예수’란 제목의 설교에서 처음 빈 무덤을 발견한 여자들이 감격해서 “예수님이 다시 사셨다”고 주님의 부활을 제자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전한 것처럼, 그리고 예수께서 여자들에게 “무서워 말라,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마태 28:10)고 하신 것처럼 우리도 부활하신 주님의 기쁜 소식을 만방에 전하자”고 강조했다.
헌금순서에는 목사 사모회와 장로 찬양단이 ‘당신을 축복합니다’라는 찬양과 율동을 선보였으며, 포틀랜드영락교회 진영길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사진설명: 12일 새벽 오레곤 선교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연합성가대가 ‘그 사랑, 내 생명’을 합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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