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플러싱 브로드웨이 기차역에 장식된 한인 설치작가 진 신(계단에 서 있는 이)의 모자이크 벽화 설명회가 4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주최로 열렸다.
30여명의 투어 참가단을 이끈 신씨는 “경기도 이천에서 공수한 청자 파편으로 도자기 실루엣을 표현한 모자이크 벽화는 플러싱의 다민족 지역사회를 상징한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작품은 노던 블러바드와 스테이션 로드가 만나는 기차역 벽면과 164가와 디포로드가 만나는 곳의 역사 건물 및 플랫폼 등에 고루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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