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예술가 지원단체인 알재단(회장 이숙녀)이 7일 뮤지엄 투어 프로그램 일환으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뉴욕현대미술관(MoMA)을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알재단 미술사 강의를 지도하고 있는 김지혜 강사의 안내로 현재 진행중인 특별전 ‘Martin Kippenberger: The Problem Perspective’을 감상하게 된다. 알재단의 뮤지엄 방문은 1월 위트니, 2월 구겐하임 미술관에 이어 올해 3번째 행사다.
한편 알재단은 일반인을 위한 그래픽 다지인 강좌를 이달 23일부터 시작,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컴퓨터를 기초부터 배울 수 있고 개인지도도 가능하다. 단 수강생은 노트북 컴퓨터를 소지해야 한다.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에서 1시간 30분 동안 강의하며 수강료는 20달러(권장 기부)다. 뮤지엄 방문과 디자인 강좌 문의는 516-983-3935.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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