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초청 해외 영어봉사 장학생’(TaLK) 프로그램 달라스, 휴스턴, 오스틴 지역 홍보담당인 정은애 담당관이 장학생 모집을 위해 지난 1일 달라스 언론사를 방문한데 이어 오는 4일 H마트, 16일 오스틴, 18일 킬린지역에서 홍보활동을 펼치는가 하면 달라스 EM목사방문과 영어권예배에 참석하는 등 마라톤 일정을 보내고 있다.
TaLK 프로그램은 이명박 정부 가 한국 농어촌 지역의 영어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된 것으로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소정의 교육을 받은 뒤 6개월~1년 동안 농어촌 지역 초등학교에 배치돼 주 5회, 하루 3시간씩 영어를 가르치게 된다.
정은애 홍보담당관은 “ 이 프로그램이 대상 대학생들에게 학교를 쉬기때문에 지장을 준다는 염려를 하는 학부모들이 많다”고 지적하면서 “적어도 한학기 동안 미국에서 하는 인턴 프로그램과 비교할때 유익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므로 이를 통해 어머니의 나라의 문화와 풍습, 또 정체성을 갖는 귀중한 기회가 되며 가르침으로써 스스로 공부해야되기때문에 실력도 늘고 통솔력 지도력, 자신에 대한 강한 동기도 부여될 수있는 등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우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신청을 종용했다.
오는 9월부터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 3기 모집인원은 지난해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난 72명.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가운데 4년 대학에서 2년 이상 수료한 재학생 또는 졸업생이나 2년제 대학의 경우 졸업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정부는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매달 150만원을 지급하며 왕복항공권과 주거도 별도 제공한다. 장학생들은 한국 대학생과 팀을 구성, 농어촌 지역 학교에 배치된다.
조기모집은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www.talk.go.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지원자가 부족할 경우 6월10일까지 추가 모집하게 된다.
문의 (469)226-4682 정은애
<정광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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