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ay 한인회 관여 박준우씨 총연 반박 e-메일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서북미 협의회(회장 곽성국) 연석회에서 불거진 페더럴웨이 한인회의 인정여부 논란을 두고 한 관계자가 불쾌한 심사를 토로했다.
페더럴웨이 한인회 창립에 관여해 온 박준우씨는 e-메일을 통해 “페더럴웨이 한인회 관계자들은 생각이 없고 처신이 당당치 못해 조용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라고 운응 뗐다.
그는 “높은 양반들이 즐비한 총연 같은 곳에 관심도 없으며 그런 곳에 기웃거리지 않을 것으로 그 분들(페더럴웨이 한인회)은 마음을 정한 것으로 압니다” 라며 비아냥 했다.
박씨는 “총연 선거 때만 되면 회비를 대납해주고 술과 밥을 사주는 등 품위를 손상시키는 일을 후배들에게 보이지 말아달라”며 “명색이 한인사회를 대표 하신다는 분들이 어떻게 건물을 팔았는지, 사무실 입주도 못하고 회관이 풍전등화 속에 처해 있음에도 누구 하나 반성과 책임을 지지 않으면서도 그리 당당하냐” 고 꼬집었다.
박영민 시장이 한국 국회의원 진출의 발판으로 페더럴웨이 한인회 창립을 주도했다는 루머에 대해 박씨는 “생각이 다르고 견해차이가 있더라도 개인적 동료관계는 남겨둬야 하는데 악의에 찬 모략으로 남을 짓밟는 행위를 보며 선배님들을 통해 배울 것이 없다” 고 개탄했다.
박씨는 “페더럴웨이 한인회는 지역 한인들을 위한 진정한 봉사단체를 목표로 태어난 ‘풀뿌리 동네 한인회’ 로 더 이상 상처를 주거나 밟으려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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