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회영사업무가 14일 콜럼비아 소재 메릴랜드한인회관에서 실시됐다.
이번 순회영사업무에는 워싱턴총영사관에서 장기석 영사공증담당 및 김현미 비자담당 등 2명의 직원이 나와 볼티모어지역 한인들의 영사민원을 처리했다.
순회영사업무에서는 여권, 영사공증, 국적, 가족관계, 병역, 비자 등 신청과 상담 업무한다.
볼티모어지역 순회영사업무는 매 홀수 달에 격월로 둘째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메릴랜드한인회관에서 정기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장기석씨는 “순회영사업무가 필요한 경우 운전면허증, 여권, 비자, 영주권 카드 등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며 “우편 수령을 원할 경우 여권은 14.50달러짜리 익스프레스 메일 봉투, 나머지는 일반 우표를 2장 붙인 편지 봉투 등을 반드시 준비해 갖고 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총영사관은 워싱턴 D.C. 소재 영사관을 이용해온 원거리 한인들의 영사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그 동안 버지니아 애난데일 한인연합회관에서만 정기적으로 실시돼온 순회 영사업무를 이 달부터 볼티모어를 비롯 버지니아 센터빌, 메릴랜드 락빌 등지는 물론 버지니아 리치몬드, 페닌슐라, 타이드워터, 쉐난도어 및 델마바 지역으로 확대한 바 있다.
장소 메릴랜드한인회관
9256 Bendix Rd. #206,
Columbia, MD 21045.
문의 영사과 (202)939-5653.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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