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굶어죽고 맞아 죽어갔던 멕시코 유카탄 반도 한인들의 후손 돕기

휴스턴 한인타운 롱포인트에서 멕시코 유카탄 애니깽 한인 후손들 선교를 위한 야드 세일중인 휴스턴 중앙 장로교회 소속 제 1여선교회 회원들
지난 구한말 조국의 국운이 풍전등화와 같은 혼란기 가난에 지쳐 좀더 낳은 삶을 살아보겠다는 희망을 품고 1,033명의 한인 이민 선조들이 조국을 등지고 태평양을 건너 1903년 멕시코 유카탄 반도 메리다에 상륙했으나 신천지 생활에서의 부푼 꿈과 기대와는 정반대로 현지 농장주에게 노예로 팔려 강제 수용소와 같은 애니깽(선인장) 농장에서 노예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며 굶어죽고 학대에 지쳐 달아나다 붙잡혀 맞아 죽어갔던 멕시코 유카탄 반도 한인 후손들을 돕기 위한 야드 세일이 휴스턴 중앙 장로교회(담임 이재호 목사) 제 1 여선교회(회장 최여진 권사) 주최로 롱포인트에 위치한 고려원 식당 앞에서 개최됐다.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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