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 회사 선우 대규모 온라인 매칭 행사 개최
일주일간 미국·캐나다 거주 미혼 및 재혼 한인 대상
서북미를 포함, 미국 전역의 결혼적령기 미혼자는 물론 재혼 한인 남녀가 인터넷을 통해 맞선을 보는 대규모 온라인 매칭 이벤트가 개최된다.
결혼정보 회사 선우는 이달 27일부터 4월3일까지 일주일간 워싱턴과 오리건주를 포함한 미국 전역과 캐나다의 한인 초혼 및 재혼 남녀를 대상으로 온라인 매칭 이벤트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미혼남성은 1966~82년생, 여성은 1970~86년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신청은 이달 25일 마감한다. 참가인원은 미혼남녀 각 500명씩, 재혼남녀는 각 100명씩 모두 1,200명이 가상의 공간에서 맞선을 보는 이벤트이다.
선우의 이순진 미주총괄 부사장은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이 200만 명이 넘지만 한인끼리 만나는 것도 쉽지 않고 더구나 정서적으로 통하고 여러 조건이 두루 맞는 한인 배우자를 찾는 일을 더욱 어렵다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온라인상으로 자신에게 딱 맞는 이성을 찾아내 만날 수 있는 이벤트로 미주에서 열린 결혼정보회사의 이벤트 중 최대 규모로 미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한인들이 온라인을 통해 모이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프로필을 입력하고, 본인확인 전자서명을 한 후 1주일의 행사기간 동안 참가 이성들의 프로필을 검색해서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프러포즈를 최대 30명에게 보낼 수 있고, 마찬가지로 자신의 프로필을 본 다른 이성들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을 수도 있다
선우가 이번에 선보이는 한글, 영어 혼용 서비스 사이트는 www.couple.ne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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