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부터 경기회복세”
▶ 다윈 조지아주립대 경제연구소장 보고서
경제 전망이 갈수록 어두워져 가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의 경기 회복이 2011년 께부터 시작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조지아 주립대학 산하 경제연구소 소장 라지브 다윈은 1분기 컨퍼런스를 위해 작성한 리포트에서 조지아 경제 침체가 2011년부터 회복세로 돌아 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다윈 소장은 “조지아의 고용률은 2년간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올해와 내년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십 수만명에 달하는 대량 해고 바람이 불 것이라고 전망 했다.
또한 다윈소장은 연방정부의 광범위한 경기부양 노력들이 경기 회복의 촉진에 영향을 주겠지만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기대를 걸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며 , 2011년부터 시작 될 것으로 보이는 경기 회복세도 매우 느리게 진행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 2년간 급속도로 진행된 경기 침체의 이유로 주택 거품의 폭발과 수출 부진 그리고 신용시장 경색 등을 들었으며, 일시적으로 폭등했던 개스값 상승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에 의한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다윈 소장은 이어서 “좀더 세부적인 국가적인 은행 구조조정 정책이 세워 질 때 까지 경기 침체는 계속 깊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지난 분기 다윈소장은 리포트를 통해 경기 회복 시기가 2010년이라고 전망 했지만 2011년으로 늦춰진 이유에 대해서 내년을 기해 경제 침체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 것이며 2011년을 기점으로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설명 했다.
리포트는 또 올해 안에 143,100명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며, 내년부터 실직률의 증가는 감소세로 들어서겠지만 취업률은 제자리에 머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0년부터 24,400개의 고용이 창출되며 미약한 회복세 조짐을 보일 것이며, 2011년 부터는 완연한 회복세로 돌아서 조지아 주정부는 44,2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1990년대 이후 최고 고용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리포트는 2009년 한해가 최악의 해가 될 것으로 현재 8.1%인 실업률은 10.3%로 치솟아 121,000명이 일자리를 잃었던 작년 한해 보다 상황이 악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은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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