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용유 여과기 전문업체
▶ 수십번 재사용 문제없
크린패스 식용유 여과기를 사용해 정제된 기름 샘플을 보여주며 과정을 설명하고 있는 케이 전 대표
선진국과 글로벌 기업이 ‘녹색 깃발’을 들고 그린 비즈니스를 표방한 이유는 그곳에 돈과 시장과 미래가 있기 때문이다. ‘좀더 자연에 가까운’ 것을 지향하는 그린 비즈니스에 직접 뛰어든 회사가 오일 여과기 전문업체 크린패스다.
크린패스 대표 케이 전씨는 “크린패스의 아이템은 식용유 여과 정제기 단 한 개 이지만 그린 비즈니스라는 의미에서 사업적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사업적 자신감을 드러냈다. 식용유의 경우 한번 사용할 때마다 음식에서 나오는 물질과 공기에 기름이 오염되기 쉬워 자주 교체해 주어야 한다. 때문에 식당이나 제과점등 다량의 기름을 사용하는 업체의 경우 식용유로 들어가는 재료 비용이 상당하다.
전 대표는 “크린패스의 식용유 여과 정제기는 특수 필터를 장착하여 사용했던 식용유를 새 기름처럼 여과 ∙정제 해 주는 획기적 아이템”이라고 소개하며 ”식용유를 수 십 차례 걸쳐 여과해 재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며 식용유 여과기의 성능을 강조했다.
크린패스 식용유 여과기는 식당, 제과점 등 식용 오일을 대량으로 사용하는 업체나 일반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두 가지 종류로 나누어 진다. 특히 식당의 경우 식용유 여과기를 사용하면 식용유 비용 중 70%가량의 절약효과가 발생해 장기적으로는 효율적인 비즈니스 운영이 가능하다. 전 대표는 “사용했던 식용유를 한번에 10갤런 가량을 여과할 수 있고 3시간 가량이면 여과가 끝난다”며 “여과된 깨끗한 기름을 매일 사용하면 음식의 질도 좋아지고 추가적인 식용유 비용도 줄어 업체로서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업소용 크린패스의 식용유 여과기는 대당 $1700선이며 가정용의 경우 $150안팎이다. 전 대표는 “업체에서도 관심이 많지만 현재 이 비즈니스 자체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매우 많다”며 “현재 미 전역으로 대리점을 오픈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 770-263-0055
<김은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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