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차 구입 정비 한번에
▶ 크레딧 없어도 융자 제공
올해로 개점 2주년째를 맞이하는 오토스타는 얼어붙은 경기 한파가 비껴간 듯 끊임없이 찾아오는 손님들로 쉴 틈이 없었다. 오토스타의 제임스 유 매니저는“경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새차를 사기 보다는 중고차를 구입하거나 기존에 타던 차를 손봐 오래 타려는 사람들이 늘어 오히려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정비업소치고 제법 큰 규모를 자랑하는 오토스타는 총 직원 10명중 한인은 2명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나머지 8명은 영어, 스페니쉬등 이중 언어를 구사하는 직원들로 이루어져 있다. 자동차 정비 뿐만 아니라 바디, 중고차 매매까지 자동차에 관한 모든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오토스타는 직원 구성에서 알 수 있듯 한인을 비롯 다인종을 겨냥한 세일즈 마케팅에 주력한다. 한인 직원이자 오토스타 매니저인 제임스 유씨는 “현재 주 고객층 80%이상이 타인종이며 처음 개점 당시부터 주 고객층으로 타겟을 잡았던 것이 주류 사회 미국인들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 매니저는“작년 6월부터 한인 마케팅에도 눈을 돌려 전략적 마케팅을 시작했다”며 “지금 한인들에게만 20%가량의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자사 한인 세일즈 전략을 밝혔다.
또한 유 매니저는 “우리 업소는 중고차 구입시 필수적인 정비까지 겸하기 때문에 중고차 매매시 구입부터 정비까지 한꺼번에 끝낼수 있고 우리를 통해 구입한 차에 대해서는 인건비 없이 부품교체에 드는 비용만으로 정비해 드리기 때문에 일반 딜러샵에 비해 강점이 많다”고 말했다. 또한 유 매니저는 오토스타의 강점으로 “현재 우리 업소에서는 자동차 구매시 구매자에게 자체융자를 제공 하기 때문에 크레딧이 없거나, 요즘 불경기로 인해 크레딧이 망가진 분들도 별 어려움없이 차를 구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만간 오토스타는 자동차 렌트와 도요타,기아 등 새차 매매업까지 사세를 확장할 예정에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문의 404-797-6340
<김은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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