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별 평가보고서, 전국평균보다 한 등급 위 매겨
“교사평가에 학생성적 반영해야”
워싱턴주 내 각급 교사들의 자질이 전국 평균보다는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워싱턴DC에 소재한 전국 교사자질 심의위원회(NCTQ)는 워싱턴주가 우수교사 확보와 저질교사 제거에 진전을 보였다며 ‘C 마이너스’ 점수를 매겼다.
NCTQ는 워싱턴주가 교사들의 교육효율성을 적절하게 추적, 평가할 수 있도록 교사의 자질심사에 해당 학생들의 시험점수를 반영하도록 권면했다.
교육 효율성이 낮은 교사들을 해고하고 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는 이번 NCTQ 평가에서 가장 높은 ‘B 마이너스’ 등급을 받았다. 전국 평균은 ‘D 플러스’였다.
워싱턴주 공립교육감실(OSPI)의 래리 래시웨이 부교육감은 NCTQ의 평가가 개황적으로 정확하지만 주 교육정책 입안자들의 의견은 다르다며 교사 자질심사에 학생들의 성적을 반영하지 않았다고 그 항목에 ‘D 마이너스‘를 준 것은 지나친 속단이라고 지적했다.
워싱턴주 전문교육자 기준위원회의 제니퍼 월레스 위원장은 “NCTQ가 추구하는 목표가 곧 우리들이 추구하는 목표이며, NCTQ의 평가서에 들어 있는 권고사항들은 실제로 현재 주의회에 상정된 교육개선안에 대부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NCTQ는 워싱턴주가 고급학위를 소지한 교사나 고참순위에 따라 봉급을 많이 책정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하고 교사들의 훈련과정 이수나 교육 효율성에 더 역점을 둔 봉급체계를 운영하도록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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