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이민 106주년을 기념하는 4회 한인의 날 행사가 오는 13일로 박두했다.
이 행사를 주도하는 한미연합회(KAC)와 달라스 미주한인재단은 13일 오전 9시 삼문센터앞에 집결, 오전 10시 참가단체의 차량이 성조기, 태극기를 차량에 달고 해리하인스 남쪽방향으로 출발, 로열레인에서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인터마트에서 행진을 마감하는 30여분간의 퍼레이드에 임한다.
행진이 끝난다음 인터마트 행사장에서는 이정수 미주한인재단 총회장, 김호 달라스 한인회장, 최정희 한미연합회장이 4회를 맞는 한인의날 행사에 대한 환영사에 임하게 되며, 이명박 대통령의 축사를 김정근 총영사가 대독하고 존 코닌 텍사스주 연방상원의원을 비롯한 텍사스 주 하원의원, 달라스를 비롯한 캐롤턴, 파머스 브랜치 시 시장이 참석, 축사를 하게된다.
특히 정오 12시부터 하오 2시까지는 우리전통의 태권도, 농악, 각설이 타령 등이 공연되며, 한편 장터부스에서는 우리전통의 불고기 갈비 등 먹거리들이 구미를 돋우게 된다.
현재 달라스 한인회를 비롯한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달라스 한인 무역인 협회, 달라스한인 상공회, 달라스 한국 노인회, 태권도 협회, 6.25한국전 참전 유공자회 등이 참석해 퍼레이드를 펼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명박 대한민국 대통령은 4회 한인의 날을 맞는 한인동포들의 위상을 격상 시키는 축사를 보내왔다.
이명박 대통령의 친필 서명이 든 이 축사(사진)에서는 이민 1세기 여 동안 미주 한인들이 근면과 끈기로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적인 이민사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 한민족의 저력과 재능을 치하하고 있다.
106년 전 사탕수수 농장 노동자로 하와이에 미주 이민의 효시를 열었던 한인 이민 1세들은 90도를 상회하는 뙤약볕아래 12시간 사탕수수 농장에서 중노동에 시달렸으나 오로지 조국에 금희환향하겠다는 일념으로 그 고된역경을 딛고 일어나 후세들을 사회지도자로 키워내 사탕수수 이민 3세 웬디리 그램이 연방 선물교역위원장에 오르는 등 미주에 깊은 뿌리를 내리고 있다. 우리모두 이 대열에 참여하여 우리 이민선조들이 뜻을 이어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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