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회장 이용진)와 광명시협의회(회장 박준철) 진도군(회장 임준모)는 2008년 12월 9일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이사장 변형윤)과 공동으로 북녘형제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 1차분 5만장을 북한 봉동역에서 전달했다.
이날 통일관문인 통일대교앞에서 8대의 트럭에 연탄을 싣고 북녘형제들에게 전달된 연탄은 민주평통사무처, 경기지역회의, (사)남북나눔공동체, 휴스턴, 달라스, 샌프란시스코, 덴버, 보스턴, 로스엔젤레스, 케나다서부, 브라질협의회, 남북나눔공동체 워싱턴지부가 후원하여 연탄 10만장을 모아 우선 1차분만 전달했다.
지난 12. 1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북측 출입이 제한적 통제로 인해 민간교류협력사업이 어려움에 있으나 이번 사랑의 연탄은 지난 11.6 박준철회장등이 개성을 방문하여 12.4 북측에 전달키로 했으나 북측의 사정에 의해 12. 9로 변경하여 이루워 졌으나 40명의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은 방북이 무산되고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관계자만 참여했다.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주도적으로 전개한 이용진회장은 “남과 북 모두가 연탄처럼 남에게 뜨거운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며 통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를 하나의 연탄으로 시작하여 남북관계가 다시 복원되고 금강산관광과 개성관광이 하루 속히 재개되기를 기원한다며 조그마한 우리의 마음이 사랑의 연탄으로 얼어붙은 남과 북을 녹여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명시협의회 박준철회장은 “북측에 직접 전달했으면 좋겠지만 남북한 당국의 사정에 의해 방북은 못했지만 민간 교류 사업은 지속적으로 전개되어야 하며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북녁 형제들의 가슴에까지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워싱턴협의회를 비롯한 미주지역협의회 모든분들께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북측 관계자들에게 꼭 전하겠다며 한번으로 끝날게 아니고 지속적인 연대를 통해 민주평통이 남과 북을 이어가는 사랑의 메신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연탄모금에 참여한 북남미주의 휴스턴, 달라스, 샌프란시스코, 덴버, 보스턴, 로스엔젤레스, 케나다서부, 브라질협의회, 남북나눔공동체 워싱턴지부의 자문위원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고 이 사업을 주관한 워싱턴의 이용진 회장과 광명시협의회 박준철 회장 진도군협의회 임준모 회장은 뜻을 전했다.
손창현 회장은, “민간차원에서의 순수한 지원은 계속 유지가 되어여 한다” 고 밝히고, 사랑과 연탄이 필요한 북측의 서민들에게 속히 전달되어 그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기원한다” 고 덧붙였다. 또한 2차분 전달은 빠른 시일안에 북측에 전달하기로 하고 북측과 협의중에 있다.
<휴스턴 지사=민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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