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계 종사 25년 이래 지금이 중고차 구입 최 적기”
지난 1984년 자동차 세일즈맨으로 시작한 이래 25년간 자동차 업계에 몸담고 있는 강성덕 애틀랜타자동차(Atlanta Auto World) 대표.
이 지역에서 자동차 세일즈맨 원조로 불리는 그는 요즘이 지난 25년 이래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는 최 적기라고 단언한다.
연일 계속되고 있는 실업률 급등이 중고차 벨류를 급속도로 하락시키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그는 설명이다.
강 대표는 “회사들의 직원감원조치로 직장을 잃게 된 이들이 새 차 구입은 고사하고 타던 자동차를 팔려고 내놓은 사례가 속출하면서 중고차 벨류가 1년 전에 비해 턱없이 떨어진 상태”라면서 “현재 2008년 형에3~4만 마일 미만의 중고차가 최초 구입 금액에 반 값 이하로 떨어진 것이 대다수”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새 차나 다름없이 마일수가1만 마일밖에 안된 차라 하더라도 최신 모델이 아닌 경우 많게는 50%까지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것이 요즘 자동차 업계의 현실이라고 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하루에 150~200대 이상의 신차를 판매하던 자동차 딜러들이 크게 고전을 면치 못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새 차와 같은 중고차를 잘만 사면 반값에 살수 있기 때문이다.
강 대표는 특히 새 차와 달리 중고차를 구입할 때는 차의 상태가 어떤지 과거에 어떤 사고가 있었는지 등등 차 구입 전 몇 가지 사항을 반드시 조사해야만 낭패를 당하지 않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차 구입에 나서는 한인 대다수는 여전히 월 페이먼트보다 차 값에 연연하고 있는데 이럴 경우 잘못하면 중고차를 구입하면서도 자신의 형편에 비해 과도한 월 페이먼트를 지불하는 실수를 범할 수 있음으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강 대표는 “애틀랜타자동차는 25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믿을 수 있는 자동차 딜러로, 고객이 원하는 가장 좋은 상태의 차를 지역 내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밖에 “현재 자동차 융자받기가 상당히 까다로워 졌지만 애틀랜타자동차에서는25년 자동차 판매경력을 바탕으로 한인으로는 드물게 체이스은행을 포함해 여러 은행으로부터 고객을 위한 자동차 융자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404-456-3627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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