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 소재한 구직상담 서비스사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가 연례 무료 전화상담 행사를 진행한다.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구직에 관한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화 번호는 312-332-5790.
회사 대표 존챌린저는 “내년초에 대규모 감원이 예상되고 있어 구직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면서 “실업률 향상과 소비 진작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또 지난해와 비교해 구직활동이 활발하지 못하다면서 새 직장을 잡는데 평균 4.4개월이 소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6개월에 비해 크게 악화된 상황. 자체 소유한 데이터베이스에 기초한 분기별 조사에서도 업계마다 최소 3천여명이 고용을 기다리고 있다.
관계자들은 “구직자들의 좌절감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그렇지만 은퇴하거나 직장을 떠나는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구직활동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이 회사 상담가들이 전하는 기본팁.
▲공격적이 되어라-간단히 자신의 이력서를 온라인상에 개재하고 기다리거나 신문에 공개된 광고만을 믿고 있을 수는 없다. 이렇게 수동적인 자세는 고용 시장이 좋을 때도 먹히지 않는 방식이다.
▲사회적인 네트워크를 이용하라-주변 사람들에게 구직활동 중임을 알려
라. 더 많은 사람이 이 사실을 알수록 직업을 잡을 확률도 커진다. 가족, 친구 전 직장 동료, 사업상 만났던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라
▲새로운 사람을 매일 만나라-공식적인 인터뷰가 되었든 정보차원의 잡담이 되었든 새로운 사람을 자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HR부서보다 고용 결정권을 가진 사람을 접촉하라-인사관리부는 고용 결정후에 통보를 해주는 곳이다. 고용 결정권을 가진 사람을 파악하고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잡인터뷰를 청하라-주말이나 늦은 저녁시간에도 인터뷰에 응하겠다는 자세가 중요하다. 자신을 최대한 융통성 있게 만들어 상대방이 원하기 전에 먼저 응하겠다는 적극성을 보여라
▲할러데이를 잊어라-대부분 사람들은 연휴나 신년 기간에 아무도 구인을 하지 않는다고 믿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휴가를 떠나기 보다는 이 기간에도 구직활동에 전념하라. <황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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