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아쿠아리움의 기획이벤트가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쿠아리움은 난디(Nandi)’에 이어 땡스기빙시즌에 들어온 ‘샌타이거샥(Sand Tiger Shark)’ 등 3개월마다 새로운 동물을 들여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아쿠아리움에서는 타이타닉 유물전시회가 열리고 있으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27일까지 캐롤송 합창과 산타와 사진촬영 서비스도 진행된다.
메건 기본스 홍보실장은 “8백만 갤런의 물과 1만마리가 넘는 물고기, 2천명의 자원봉사자를 갖춘 세계 최대규모의 아쿠아리움 이벤트들이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2회 입장료와 같은 금액의 연 회원권(성인 65달러, 어린이 48달러)은 연간 자유로운 입장은 물론 주차, 선물코너, 카페테리아 이용료의 10~20% 할인과 영화 무료관람 등 다양한 혜택이 있어 유익하다”고 설명했다.
자녀들과 함께 이용할만한 프로그램으로는 예약 없이 매주 일요일에 참가할 수 있는 ‘Sunday Family Funday’, 프라이빗룸에서 진행하는 ‘이색적인 Birthday Party’, 물고기가 노니는 대형스크린 앞에서 매트를 깔고 잠을 자는 ‘Sleepover’, 인솔자가 투어를 안내하며 별도의 교실에서 체계적인 교육이 병행되는 ‘Winter/Summer Camp’ 등이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아쿠아리움 콜센터(404.581.4000)로 예약 가능하며 한국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한국인 직원 제니퍼김씨를 찾으면 된다.
<박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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