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해외동포위 미주본부가 5일 경과보고회를 열고 조직개편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무한 미주본부 수석 부대표, 김진형 미주본부 총대표, 이용태 위원장, 박형만 서부연합 대표, 김승웅 LA위원장. <박상혁 기자>
2012년 총선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노리고 있는 이용태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해외동포분과 위원장(전 LA한인회장)이 미주본부 조직 개편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정치 활동에 들어갔다.선택의 날이 밝았다. 11월5일 실시되는 뉴욕주 본선거에 출마할 각 정당의 후보들을 선출하는 예비선거가 2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뉴…
메릴랜드 연방상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래리 호건 전 주지사를 만나기 위해 지난 23일 500명이 넘는 아시안 유권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
‘도전 속에 싹트는 희망’을 주제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메릴랜드에서 열린 제 2회 전미주장애인체전(대회장 송재성)이 지난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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