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어메리칸센터(AARC, 총무 지수예)가 아시안 저소득층을 위한 미국정부 건강보험 메디케이드와 피치케어와 관련된 지원업무를 기존보다 확대 실시한다.
14일 AARC 지수예 총무는 “현재 임산부와 미성년 자녀들을 둔 저소득층 가정의 메디케이드 신청시 통•번역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AARC는 오는 18일부터 서비스 대상을 노인과 장애인까지 확대시켜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 총무는 “지난 7월 메디케이드•피치케어 관련 무료 통•번역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노인 및 장애인들로부터 서비스 대상을 넓혀달라는 요청이 빗발쳐 귀넷카운티 담당자와의 상의를 거쳐 업무와 관련한 서비스 내역을 기존보다 확장시키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지 총무에 따르면 AARC는 현재 한인들을 위해 무료 통•번역 서비스 외에도 푸드 스탬프 신청과 그밖에 각종 정부가 제공하는 수혜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의 자격 여부를 즉석 해서 알려주는 ‘스크리닝 시스템’도 갖추어 놓고 있다.
AARC의 각 업무별 스케줄을 보면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는 미성년 자녀 가족과 임산부를 위한 메디케이드와 피치케어 신청 접수 ▲매월 셋째주 화요일에는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한 메디케이드와 각종 정부 혜택 프로그램 신청 자격 스크리닝 등을 실시한다.
AARC주소는 5680 Peachtree Pkwy D-1 Norcross, GA 30092이고 문의전화는770-270-0663로 하면 된다.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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