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졸이 83%로 전국 40위…대졸은 27%
조지아 성인주민의 학력이 전국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인구센서스국이 지난 달 발표한 ‘2007 전미 지역사회 조사’결과에 대한 세부분석자료에 따르면 25세 이상 성인들의 주별 학력 수준에서 조지아는 고졸인구가 전체의 82.9%로 조사됐다.(표 참조) 이는 전국평균 84.5%에 밑도는 것은 물론 주별 순위에서도 40위로 하위권에 속하는 수준.
그러나 조지아주의 대졸인구비율은 27.1%로 전국평균 (27.5%)에는 역시 못미쳤지만 주별 순위로는 21위를 차지해 고졸학력 비율에 비해서는 약간 나은 상황을 보였다
이외에도 대학원 졸업인구비율은 9.5%로 23위를 기록했다.(전국평균은 10.1%)
반면 뉴저지와 뉴욕은 대졸인구비율이 33.9%와 21.7%로 주별 순위면에서는 각각 6위와 10위를 기록했다. 한인들의 최대 거주지인 캘리포니아는 29.5%로 14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워싱턴 DC는 대졸인구 비율은 47.5%, 대학원이상 졸업인구비율은 26.0%나 기록해 여타 주에 비해 고학력 인구비율이 월등히 높았다.
대졸인구비율과 대학원졸업이상인 인구비율 2위는 각각 37.5%와 16.0%를 기록한 매사추세츠주가 차지했다.
대졸인구비율이 가장 낮은 주는 미시시피(50위, 18.9%)와 웨스트 버지이나(51위,17.3%)로 집계됐다.
조지아 이외의 동남부지역의 대졸인구비율에서는 플로리다가 26위, 노스 캘롤라이나가 29위를 차지한 반면 나머지 주들은 모두 4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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