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한인회 발행 ‘달라스 한인록’ 을 J & J 회사(캐롤턴)가 제작한다.
김호 달라스 한인회장은 14일 J & J와 뉴스 코리아, 두 업체에서 입찰, 2개 업체 모두 지난 9월 30일 열린 한인회 이사회에서 선정 가능한 업체로 인준을 받았으나 J & J가 한인회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맞아 최종적으로 J & J를 택하게 되었다고 경과를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J & J 유성한 대표와 제작진 박성진, 유아영 씨, 정헌 한인회 사무장이 함께 참석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고, 조건은 첫 해는 순이익 배분 비율이 한인회 70%대 J & J 30%이고, 2년째부터는 50대 50. 첫 해 수익금으로 한인회에서 기대하는 액수는 3-5만 달러.
달라스 한인록의 내용은 한인업소는 물론 대학교 진학과 장학금 정보, 취업정보를 KAPN의 협조를 얻어 자료를 수록하고, 달라스 지역 여행지, 일상생활에 필요한 영문 서식 등을 부록으로 수록한다.
J & J 유성한 대표는 2009 달라스 한인록을 전면 칼라, 500쪽 분량으로 한글 업소란과 영어 섹션, 미국인 업체 외에 쿠폰(coupon), 상가 지도, 교육 안내 등 부록을 게재해 내년 2월말 배포할 계획이다. 영어 섹션 광고는 원하는 업소에 한해 무료로 광고가 들어갈 예정이다.
유성한 J & J 대표는 “영어 섹션을 만들어 한인 2세들에게도 전달되도록 하고, 도서관과 시청 등 달라스 지역 정부 기관에도 전달해 한인사회와 한국 문화에 관한 참고 자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972)446-1300 유성한
<최용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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