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가 미 대선후보들의 한반도 정책을 주제로 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민주평통은 “17일 뉴욕 맨하튼 벤자민 카도조 로스쿨에서 민주,공화 양당 대선후보 캠페인 관계자가 나와 한반도 관련 이슈에 대해 설명하고 토론하는 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공식발표했다.
민주평통 발표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는 공화당 캠프에서는 에드워드 F. 콕스 동북아 자
문위원이 그리고 민주당 캠프에서는 도널드 그레그 한반도 및 동북아 상임 자문위원이
패널로 나설 예정이다.
이들 패널들은 ▲미국과 동아시아 관계 ▲북핵 문제에 대한 시각 및 접근 방법 ▲한반
도 통일 로드맵 ▲한미동맹 저해 요소 및 극복 방안 ▲한미 자유무역협정 등의 주제에
대해 사회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각 당의 정책을 설명하게 된다.
이번 포럼의 사회자는 웨슬리 칼리지의 캐서린 문 정치학 교수가 맡게 된다.
행사에는 현재 미주순화 강연 중인 이기택 민주평통 수석부의장과 에번스 리비어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 찰스 암스트롱 컬럼비아대 국제대학원 교수, 러시아.일본.중국의 유엔
대표부 관계자 등이 자리할 예정이라고 평통은 전했다.
민주평통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대선 후보들의 한반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
는 첫번째 기회일 뿐만 아니라 미주 사회에서 한인들의 권인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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