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어팩스 카운티 공립도서관에 소장된 도서가 대량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훼어팩스 시티 공립도서관 관계자는 약 150권의 도서가 분실됐다며 절도범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절도범이 지난 9일 이들 도서들을 훔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도서관 매니저가 경찰에 밝힌 바에 따르면 이날 한 여인이 책에서 바코드를 제거한 후 백 속에 집어넣는 광경이 목격됐다. 재정, 패션, 육아 등 다양한 주제의 책들이 도난당했으며 이들 도서의 가격은 6달러에서 40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훼어팩스 카운티 도서관 대변인에 따르면 이처럼 한꺼번에 대량의 책이 도난 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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