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배 민선직 판사후보 후원을 위해 김만중 후원회장을 비롯 후원회를 결성한 포트워스 전,현직 한인단체장 및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채동배 텍사스 제5지구 고등법원 판사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포트워스 한인후원회(회장 김만중) 주최 후원의 밤 행사가 오는 23일 오후 6시 포트워스 삼원가든에서 열린다.
김만중 후원회장을 비롯한 채동배 판사 후보 포트워스 한인 후원회 임원들은 2일 영동회관에서 후원회를 구성하게된 동기와 목적을 발표하면서 중남부지역 한인최초로 민선직 고법판사후보로 출마한 채동배 판사를 적극 후원할 것을 결의했다.
채 후보 후원회는 오는 11월 4일 대선에 앞서 채 후보가 선거구인 달라스 시를 포함한 달라스 카운티와 콜린 카운티(플레이노, 프리스코, 알렌 등), 그레이슨 카운티(셔먼 포함), 카우프만 카운티, 헌트 카운티, 라크월 카운티 등 인구 총 350만의 5지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을 하기 위해 결성됐다.
김만중 후원회장은 “선거구가 달라 투표로 연결할 수는 없지만 전직회장들과 협의해 채동배 고법판사 후보 재정지원을 위해 포트워스 한인후원회를 결성하게 됐다”며 “자원봉사자로 일하게 된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임원들이 함께 땀을 흘리면서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변호사 28년, 달라스 시 판사 13년을 재직하면서 달라스 지역 한인 인구가 부쩍 증가함에 따라 “한국의 문화와 언어, 전통을 이해하는 판사의 필요성을 절감, 민선직 판사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선출직 판사는 열 배, 백 배 독립성을 가지고 판결하기때문에 양심에 따른 올바른 판결을 할수가 있을 것”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한인들 공직 진출에 자극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후원회는 후원회장 김만중, 기획분과 위원장 이경욱, 위원 헬렌 곽, 제니, 재무분과 김광열, 홍보분과 최은주, 자문위원 최기현, 김광훈, 이진희, 서정빈, 박원직, 정원익, 이경숙, 최승호, 김귀남, 김금자, 강옥인, 정명훈, 노양수로 구성하고 자문위원들 또한 전, 현 포트워스 한인회장들 및 단체장들로 구성됐다. 후원의 밤은 포트워스 한인회와 상공회, 노인회, 한인학교, 골프회, 중남부 연합회, 미주총연 인사들이 참여한다.
1978년도에 포트워스 초대 한인회장을 역임해 지역 한인들의 지원을 받고 있는 채동배 판사 후보는 포트워스 지역 한인들을 위해 무료 법률상담을 하기로 약속했다. 연락처: (817)602-6155 김만중.
<최용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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