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 ‘서밋 온 식스’
ABC-TV의 인기 프로그램인 ‘로스트’의 주연 배우로 출연, 할리웃에서 인지도가 급부상한 한인 여배우 김윤진(사진)씨가 LA한인타운내 6가와 베렌도에 건축되고 있는 고급 콘도인 ‘서밋 온 식스’(The Summit on Sixth)의 집주인이자 광고 모델이 된다.
서밋 온 식스를 개발중인 빅록파트너스(Big Rock Partners)사는 김씨가 콘도의 전속모델로 7월중부터 한인과 아시안 커뮤니티는 물론 기타 영문 신문, 잡지, 광고 매체에 모델로 등장하게 된다고 밝혔다.
빅록파트너스사는 특히 광고 모델 출연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위해 콘도를 둘러본 김씨가 ‘LA에서 살 집을 정말로 찾고 있었다’면서 ‘디자인과 위치 등이 마음에 든다’면서 실제로 콘도 한 채의 구입예약을 했다고 밝혔다.
더 서밋 온 식스는 11층의 고급 콘도로 1베드와 2베드 96유닛이 있다. 건평은 1,041~ 1,769스퀘어피트로 가격은 50만~150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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