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모두 12명이 버지니아의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버지니아 주 경찰이 7일 발표한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의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작년보다 6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현재까지 모두 411명으로 이 역시 작년 같은 기간의 504명에 비해 크게 줄었다.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 12명 가운데 10명은 남성이었으며, 연령별로는 17세에서 85세까지 다양했다. 지금까지 밝혀진 사고 원인 가운데 음주운전은 1건이었다. 또 사망자 가운데 뉴저지 거주자 1명을 뺀 나머지는 모두 버지니아 주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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