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반지를 주운 한 부부가 주인을 공개적으로 찾아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훼어팩스 카운티 맥클린에 거주하는 키스 스테처(46) 씨는 최근 타이슨스 코너의 한 이용치 않는 주차장에서 담배를 피우다 콘크리트 차단벽 아래서 반지 하나를 주웠다. 아내인 린다 스테처 씨는 이 반지를 보석상에 가져가 닦는 과정에서 3캐럿짜리 다이아몬드로 시가 4만 달러에 달하는 고가품임을 알았다. 이들 부부는 반지 안쪽에서 ‘머비스’라는 제작 가게 표시를 발견하고 타이슨스 코너에 있는 보석상 ‘머비스 다이아몬드 센터’를 찾아 잃어버린 주인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보석상 측은 이 반지가 만든지 3년 이상 된 것이라며 가게 고객들을 상대로 주인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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