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지난 주 6일간 6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이로써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올해 살인사건 희생자는 모두 61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68명보다 다소 적은 숫자이나 지난 주 6건이 몰리면서 경찰이 비상 치안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주 피살자 가운데는 10대가 1명 포함돼 있으며, 디스트릭 하이츠에서 친구과 길을 걷다 총을 맞았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는 지지난주 까지 10일간 단 1건의 살인사건도 없어 치안이 개선됐다는 지적도 나왔으나 지난 주 하루 1명꼴로 희생되면서 다시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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