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경제
20일 윌셔 그랜드 호텔
남문기(사진) LA 한인회장 겸 뉴스타그룹 회장이 오는 20일 미주한인상공인 총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한다.
미주한인상공인 총연합회는 20일 오후 7시 윌셔 그랜드 호텔에서 지난달 회장으로 추대된 남문기 한인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문기 신임회장은 지난달 가든그로브에서 열린 임시 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20대 양재일 회장에 대한 불신임과 함께 양 회장에 맞서 온 서정석 회장의 자진사퇴에 따라 제21대 회장으로 추대됐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샌호제에서 ‘라이트하우스 월드와이드 솔루션’으로 성공한 기업가인 김태연 회장이 참석, 초청 강연을 펼친다.
남문기(사진) LA 한인회장 겸 뉴스타그룹 회장이 오는 20일 미주한인상공인 총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한다.
미주한인상공인 총연합회는 20일 오후 7시 윌셔 그랜드 호텔에서 지난달 회장으로 추대된 남문기 한인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문기 신임회장은 지난달 가든그로브에서 열린 임시 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20대 양재일 회장에 대한 불신임과 함께 양 회장에 맞서 온 서정석 회장의 자진사퇴에 따라 제21대 회장으로 추대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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