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카운티가 저소득층 및 보험 미 가입 어린이를 위한 무료 치과병원을 최초로 개설하고, 이 같은 무료 치과 진료 서비스를 성인에게도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카운티 보건국 건물에 개설된 이 치과 무료 진료소는 찰스, 캘버트, 세인트 메리 등 남부 메릴랜드 지역에서는 최초이며, 이로써 찰스 카운티는 메릴랜드 내 24개 카운티 가운데 14번째로 메디케이드 대상, 또는 보험 미 가입 어린이에게 무료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카운티가 됐다. 그동안 남부 메릴랜드에서는 메디케이드로 치과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까지 20마일 이상을 나가야만 했다. 메릴랜드는 벽지 주민의 치과 진료 확충을 위해 올해 1,400만 달러의 예산을 책정, 오지에 치과 진료소를 개설한 의사를 지원키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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