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비아라이 고사 시장(가운데)과 매직 존슨(시장 뒤편 왼쪽) 등 LA 청소년 일자리 프로젝트 운영 관계자들이 2일 기자회견에서 청소년 고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LA시가 고용투자위원회, LA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16~24세 청소년 및 청년층의 일자리 확대에 나섰다. 청소년 일자리 프로젝트 ‘Hire LA’s Youth’를 운영해온 관련 기관들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여름 목표했던 일자리 1만개 확보가 본스가 1만명째 고용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면서 “올해는 1만5,000개의 청소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고, UPS가 첫 고용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Hire LA’s Youth’ 프로젝트는 일자리를 원하는 16~24세 젊은이들과 비숙련직 종업원을 필요로 하는 LA지역 기업체들을 연결시켜 주는 것이다.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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