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세포 성장 촉진시키는 ‘EGF Reactivator’

살아있는 활성인자 EGF로 피부에 활력을!
화장품 한계 뛰어넘는 유전자 미용시대 창출

피부세포의 성장을 촉진시켜 주는 인자로 알려진 EGF는 미국의 스텐리 코헨 박사가 발견했으며, 그는 이로 인해 1986년 노벨 의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동안 의학업계에서 상처 치료와 피부병 치료용으로만 사용되던 EGF는 2001년에 이르러 정식으로 FDA로부터 화장품 성분으로 사용할 수 있는 허가를 받게 된다.
이와 때를 맞춰 ‘EGF 리액티베이터’라는 이름으로 EGF가 포함된 기능성 화장품을 생산, 공급하는 유도라 화장품의 나계성 대표는, “화장품 표피세포 성장인자라고 불리는 EGF는 53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인체 내의 단백질로 세포의 분열을 유도해서 표피세포 및 내피세포의 세포 증식을 촉진해 주는 성장인자입니다. 따라서 EGF 리액티베이터 세트는 그 효능을 최적화한 상품이라고 볼 수 있지요.”라고 설명한다.




Vitamin C 세럼(왼쪽부터), Triple Action Eye Complex, Wrinkle Firming 세럼.

EGF 리엑티베이터의 특징은 크게 다섯가지로 (1)10만 IU의 고순도 생물활성 EGF (2)고순도, 고안정성, 고활성 EGF가 주 원료 (3)냉동분말 형태로 활성, 보존시킴 (4)활성액과 희석해서 무색, 무향의 투명한 순수액체로 사용 (5)무공해 스프레이 용기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등이다.
EGF는 생물활성 물질이기 때문에 수용액에 첨가해서 사용할 경우 보존기간이 10일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현재 제품으로 시판되는 EGF 리액티베이터는 냉동 분말형태로 만들어서 보존기간을 2년 이상으로 유지시켰지만, 일단 수용액에 희석시킨 후에는 10일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GF 리액티베이터 기본 세트 외에 피부를 늘 팽팽하고 촉촉하며 뽀얗게 유지시켜 주는 영양크림과 세럼, 그리고 눈가의 미세한 주름과 다크서클을 잡아주는 아이컴플렉스 세럼과 비타민 C의 놀라운 피부개선 효과를 직접 경험하는 비타민 C 세럼 등이 인기 아이템이다.
그동안 일본, 대만, 중국 등지로 수출만 주로 하던 유도라 화장품은 4년 전 한국 식약청으로부터 정식 기능성 화장품으로서의 품질을 인정받아 한국에서도 핫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성이나 건성 피부에 상관없이, 그리고 남녀노소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EGF 리액티베이터 세트는, 주름제거와 피부미백 효과는 물론 피부보습까지 책임져 주는 제품으로 기존 화장품의 한계를 뛰어넘어 유전자 미용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는 최첨단 기능성 화장품이라 할 수 있다.
▲주소: 2802 S. Grand Ave.
▲전화: (213)741-1202

<안진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