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후원
여성경영인협, 22일부터 6주간
한인 여성경영인들의 모임 ‘한인 여성경영인협회’(회장 정지나)는 한인 사업체들의 영업 활성화를 돕기 위한 세미나를 마련합니다.
본보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경기 침체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영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한인 사업체들의 목마름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5회째를 맞은 세미나에는 전문 경영인들이 강사로 나와 매상 진작, 종업원 관리, 운영비 절약, 생산성 제고 등 영업 분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는 방안을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입니다.
‘한인 여성경영인협회’는 여성 경영인들의 권익 신장과 한인사회를 위한 봉사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입니다.
수십명의 1.5세 여성 회원으로 구성된 협회는 창조적인 경영 아이디어를 논의, 이를 체계화할 예정인 등 한인 사업체들의 영업 활성화를 돕기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세미나 참가비는 250달러입니다.
▲일시: 22일부터 6월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9시30분
▲장소: LA 아로마센터(3325 Wilshire Bl.) 스카이홀
▲문의: (213)389-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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