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영업을 개시한 새한은행 올림픽 지점(3244 W. Olympic Blvd., #105, LA)이 오픈 기념 프로모션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비즈니스 구좌의 경우 전화를 주면 직접 직원이 방문해 구좌를 오픈하는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선착순 100명에 1년간 비밀금고(safety box)무료 대여 ■무료 체킹북과 푸짐한 선물 ■1년간 무료 체킹구좌 제공 ■신규예금(CD나 머니마켓)및 대출에 우대이자율 적용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잔 허(사진 왼쪽) 초대 지점장은 “우수한 고객 서비스, 편리한 접근성 등의 강점을 무기로 한인사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한 올림픽 지점에는 지혜경 오퍼레인션 매니저(사진 오른쪽)등 5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새한의 10번째 지점으로 각종 투자상품 등을 판매, 일반 예·출금뿐만 아니라 한인들의 자산 운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점에는 투자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자격증을 갖춘 직원들이 배치돼 있다. (323)737-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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