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 카운티가 미 전국에서 최초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카운티 교육청은 킨더가튼 어린이에서 12학년생까지 전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사용시의 각종 안전문제와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실시하며, 저녁시간에는 학부모에게도 교육을 시킬 계획이다. 당국은 어린이에게 보행 안전교육이나 화재 등 응급시 안전과 관련해 교육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일반화된 인터넷 사용 시의 여러 상황에 대한 안전 교육이 필수적이라고 프로그램 마련 배경을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각종 인터넷 바이러스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패스워드 등 개인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방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카운티 당국은 이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안전 교육을 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목적이라며 저녁 시간에는 학부모들도 자녀들이 배운 것과 같은 내용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불법정보 유출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지역감정 조장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