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I Self-Leatning Centers

원리 이해를 기본으로 교육

공부가 재밌어요! 학습효과 쑥쑥~
미국·캐나다까지…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1977년 창업된 재능교육은 스스로 학습법과 원리이해 위주의 프로그램식 교재와 “A Better Life through Better Education”이라는 이념으로 창조적인 인재를 육성해 오면서 한국의 대표적인 교육사업 브랜드로 성장하였다.
또한 1993년부터는 JEI라는 이름으로 미주에 진출, 본격적으로 JEI Self-Learning Center 또는 JEI Learning Center라고 하는 프랜차이즈로 미 전역을 향해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 들어 미주 진출 15년 째를 맞고 있는 재능교육은 현재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해서 모두 45개의 프랜차이즈와 2개의 지국을 유치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재능교육(JEI Self-Learning Systems, Inc.)은 국제프랜차이즈협회 정식 회원으로 2006년과 2007년 연속 미국내 500대 프랜차이즈 회사로 선정되었으며, 현재는 NCTM(National council of Teachers of Math)와 NCTE (National council of Teachers of English) 등과 같은 교육관련 단체에 등록되어 미주 교육변화에 끊임없는 관심을 기울이며 교재 개선 및 개발에 항상 노력하고 있다.
재능교육 미주본부의 전성훈 매니저는 “재능교육센터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종합학원과는 다르게 과학적인 진단과 처방으로 학생들의 약점과 문제점을 파악합니다. 그런 후 학생들이 원리를 이해해서 그 이해를 바탕으로 학습을 해나가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면 학생들이 각자의 수준에 맞는 교재에 따라 공부하게 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공부에 흥미를 갖게 되면서, 자발적인 학습 동기와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됩니다.”라고 설명하면서 재능교육은 시스템 자체가 지극히 과학적이라고 덧붙인다.
그는 또 “재능교육은 매년 여름방학 이전에 치루어지는 STAR 테스트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하며, 그 이유는 재능교육 시스템이 미리 학습자의 단점과 문제점을 파악, 해결해서 학습효과를 높여주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재능수학은 기초가 부족해서 수학공부를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으며, 재능영어는 Language Art와 독해력 중심으로 학습하게 되어 미주 현지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현재 재능교육센터에서는 미국 학교들의 독해력 위주 학습 경향에 발맞추어 좀더 창의적인 독해 중심의 새교재를 개발 중이다.
이처럼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교육시스템과 교재를 위해 부단없이 연구 노력하는 재능교육센터 프랜차이즈 확장에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전화: (323)936-3300
www.jeilearning.com

<안진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