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1일 휴스턴 서 오바마 지지 좌담회
▶ 오바마·힐러리, 이민자 표 확보위한 총력전

오바마 후보를 알리는 기자회견이 27일 영동회관에서 오바마 지지 한인 모임 주최로 열렸다. 왼쪽부터 송영선, 김성복 달라스 노인회장, 윤대중, 이재구 씨
오바마 후보가 서류미비자 운전면허증 발급, 인종간 갈등해소 등으로 한인들의 표심을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달라스에서는 오바마 후보지지 한인모임 대표단이 오바마후보에 대한 지지모임을 주도하는 홍보모임을 갖고 오바마에 대한 인식 바꾸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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