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경찰이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설치한 범죄 감시 카메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기로 결정했다. DC에는 모두 73개의 범죄 감시 카메라가 각 지역에 설치돼 있으며, 그 동안은 범죄가 발생했을 때 특정 지역의 카메라 녹화 테이프를 분석, 범인 검거를 위해 사용했었다. 경찰은 그러나 총격전이나 강도 등 강력범죄에 보다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이 카메라들의 촬영 장면을 실시간 모니터 하기로 했다. DC는 2006년 8월 400만 달러를 들여 감시 카메라를 설치했으며, 당시 사생활 침해 등의 우려에 대해 범죄 발생시에만 녹화 테이프를 활용하겠다고 밝혔었다. 현재 미국 내에서 범죄 감시 카메라를 실시간 모니터하는 도시는 볼티모어를 비롯해 시카고, 뉴욕, 필라델피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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