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VisionWork Education 의 리차드 김 대표.

영어와 한국어 정복 길잡이

리드포닉스 - 초중고 과정의 필독도서 77권 완전학습
영어회화에 가속이 붙는 EZ TALK 인기
명문학교 한국어 교재로 쓰이는 한글포닉스

SAT를 위한 단어정복을 시작으로 출발부터 교육분야에 새바람을 일으켰던 VisionWork Education(대표 리차드 김)은 계속해서 리드포닉스와 한글포닉스를 개발, 학생들에게 공부하는 즐거움을 주면서 무엇보다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어 학생들이 자신감과 도전의식을 갖도록 기여하고 있다.
초중고 과정을 통해 필수적으로 읽어야 하는 77권의 도서가 수록된 리드포닉스는 갈수록 책 읽기를 싫어하는 자녀들에게 독서의 재미를 불어넣어주면서 어휘실력과 독해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켜 학습효과는 물론, 더 나아가서는 대학진학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소화하는 실력을 쌓게 된다.
리차드 김 대표는 “SAT단어만 외워서 대학 진학하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갈수록 작문이 비중을 차지하면서 더 많은 어휘력과 독해력을 요구하고 있지요. 그렇다고 책을 무조건 많이 읽는 것으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고, 한 권의 책을 읽어도 내용을 충분히 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설명하면서 리드포닉스에서는 책 한 권을 읽어도 10권을 읽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매 챕터마다 배운 어휘들을 이용해서 작문쓰기까지 할 수 있는 리드포닉스는 모두 4단계로 되어 있으며, 고전 명작까지 포함된 전 과정만 잘 따라와도 대학진학에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 실제 사용자들의 경험담이기도 하다.
한편 쉽게 따라하며 영어회화를 배울 수 있는 이지토크(EZ TALK)는 미국인과 실제 대화식으로 진행되며, 정확한 발음교정은 물론 현실적이면서도 순간적인 대화 유도로 혼자서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미국사회에서 한인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가장 중요한 것이 한국어 공부의 필요성일 것이다. 미국 내에서 한인의 위치가 확대되면서 각 기업이나 심지어 정치권에서 조차도 한국어를 구사할 줄 아는 인재를 채용하는 기관이 늘어가기 때문이다.
자녀들의 한국어 공부에 대해서 리차드 김 대표는 ‘아이들이 초등학교 4학년 수준이 될 정도까지만 한국어를 배워두면 그때부터는 문제가 없다’고 말하면서, 대부분의 부모들이 말을 조금 하고 글자를 읽을 줄 아는 정도에서 한국어 교육을 마감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명한다.
한글포닉스는 한글을 입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듣고 쓰기, 발음, 독해력은 물론 올바른 철자법까지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으며, 현재 위트니나 라캬나다 등 명문학교에서 한국어 교재로 정식 채택, 사용하고 있다.
그 외에 저학년 아동과 갓 이민 온 학생들을 위한 신제품 라라스토리와 SAT 시험을 위한 SAT포닉스 및 SAT 작문도 꾸준히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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