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한국대사관이 한미자유무역협정(FTA)의 미의회 비준을 위해 미주 한인들의 도움을 요청하는 서한을 미국내 한인 경제단체들에 발송해 도움을 요청했다. 주미한국대사관은 ‘한미 FTA와 재미동포’를 주제로 단 11페이지 분량의 자료를 만들어 ‘한미 FTA가 재미동포에 주는 혜택’을 강조하며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함께 “미주류사회를 대상으로한 우리 동포사회의 자발적인 지지 활동이 보다 활성화 되어야 할 것”이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주미한국대사관은 또 “현재 미국내 약 500여 기업 및 단체가 자발적으로 한미 FTA 재계연합(Korea-US Business Coalition)을 구성하여 한미 FTA 지지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 동 재계연합측에서는 우리 직능단체를 비롯한 주요 한인단체들에게도 관련 자료를 송부하여 지지활동에의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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