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미주법인(KMA) 신임사장에 렌 헌트 현 수석부사장(사진)이 임명됐다. KMA는 12일 “렌 헌트 현 수석부사장이 리더십을 인정받아 미주법인 사장에 취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 정의선 대표는 “렌 헌트 신임사장은 기아자동차가 미주시장에서 계속 성장하기위해 꼭 필요한 적임자”라고 말했다. 29년 경력의 렌 헌트 사장은 지난 2005년 10월 기아자동차에 최고운영책임자(COO)로 부임한지 2년 만에 사장직을 맡게 됐다. 렌 헌트 사장은 영국 아우디에서 매니징 디렉터로 근무 시절 5년 연속 판매상승을 이끌었으며, 폭스바겐 미주법인 수석부사장, 아우디 미주법인 부사장, 재규어 월드와이드 서비스 디렉터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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