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7-8일 워싱턴D.C.에서
▶ “한국인의 정체성을 알리고 주류 사회 지도자 양성”
미주한인재단은 (Korean American Foundation KAF)은 오는 12월7일-8일 Washington D.C. Tysons Corner Marriott Hotel에서 한인사회 단체장, 차세대 지도자, 한인 1.5세 및 2세들을 초청, 2007 미주 한인의 날 제정 전국대회를 실시한다.
이번 대회는 미주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선출직 정치인과 고위 임명직 한인 지도자들이 리더쉽을 통한 미주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미주 한인 재단은 한국인의 정체성을 갖고 미국 주류 사회의 지도자가 되도록 차세대를 양육하는데 중점을 두고, 자라나는 2 세나 3세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알리고 주류 사회의 지도자를 양성하고자 하는 창립 정신에 기초하고 있다.
미주 한인 재단은 지난 1999년 ‘미주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2004년 12월 13일 연방의회에서 공인받아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 장학, 문화 사업 등을 비롯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미주한인재단 달라스 지회는 미주한인재단 이정수 상임고문을 비롯 김승현 달라스 지회장, 김윤원, 송재후 고문, 케빈 조 사무장이 이 사업을 분담하고 있다.
참가비 및 호텔예약 문의
전화: 214-995-2030 F: 214-391-0588 ediaki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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