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보험’의 지미 황 대표가 입구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각 분야 담당 전문가들이 오피스에 상주해 모든 분야의 상담을 해준다.
“모든 보험·재정상품을 찾아드립니다”
국제화 마인드로 홍콩·서울까지 브랜치 확장계획
“보험은 낭비가 아닌 투자입니다” 30여 년 동안 이민사회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온 ‘한솔보험’은 1977년부터 LA에 기반을 두고 보험 및 재정서비스 전문가들과 함께 설립되었다.
종합보험회사인 ‘한솔’은 생명, 건강, 상속, 계획, 은퇴계획, 연금, 뮤추얼 펀드, 재정 및 사업계획, 사업체 보험과 개인 손해 보험 등 다양한 상품들을 제공한다.
또한 한인회사로 유일하게 세계굴지 회사인 AIG의 주 에이전트로서 전국적인 마케팅 네트웍을 구축하고 있으며 ING 그룹, 선 라이프 파이낸셜, 트랜스아메리카, 프루덴셜 등 약 25개의 미국 대형보험회사를 취급해 선택의 폭이 넓다.
고객의 상황에 따라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자동차 보험과 화재 등 재난에 대비한 주택보험을 동시에 가입할 경우 30~50%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
‘한솔보험’에서 자신 있게 추천, ‘재정상품’의 경우에도 은퇴, 학자금, 사업, 상속 계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지미 황 재정 상담가를 통해 고객의 재정목표에 맞추어 포트폴리오 분석 및 설계, 교육을 담당한다.
특히 최근에는 ‘글로벌 파이낸셜 플래닝’의 일환으로 오프쇼어(Offshore) 플래닝, 라이프, 투자, 프리미엄 파이낸싱을 추구하며 ‘멀티-라인’상품으로는 뮤추얼 펀드, 프라이빗 뱅킹, 세이빙 플랜 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에 윌리엄 황 대표는 “국제화 시대에 발맞추어 서울, 홍콩 지역까지 브랜치 오피스를 확장할 계획이다”며 “최상의 서비스와 전문성으로 양질의 상품을 미국, 아시아 등 해외에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목표다”고 설명했다.
정직하고 친절하게 보험 및 재정 상품을 조언해주는 ‘한솔보험’은 버질과 베버리가 만나는 길에 위치해 있으며 영업시간은 월~금 오전 8시30분~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3시다.
▲ 문의: (800)300-0703
(213)487-4900
▲ 주소: 3598 Beverly Bl.
<권영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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