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4분기에 62억2,000만달러 매출에 9억400만달러(주당 1.01달러)의 순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과 매출이 각각 67%와 29% 급증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애플은 매킨토시 퍼스널컴퓨터(PC) 판매량이 216만대를 기록하고 아이폰 판매량도 112만대에 달하면서 매출과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면서 다음 분기 매출도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87억달러를 웃도는 수준인 92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애플의 실적은 톰슨 파이낸셜이 조사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매출 60억7,000만달러와 주당 86센트의 순이익을 넘어선 것이다. 지난해 동기 애플의 매출과 순이익은 48억4,000만달러와 5억4,200만달러(주당 62센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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